제119집: '오!인천 영화와 오션 처치에 대하여 1982년 09월 13일, 미국 Page #260 Search Speeches

오션 처치를 하" 건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닦자" 것

자, 이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미국 살리고, 여러분에게 앞으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주겠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살겠나요? 이제 여러분들이 바다에 오게 되면…. 오션 처치 리더들은 이 사람들을 때로는 불러 가지고 저녁을 먹이지 말고 생고기 먹이는 운동도 해야 되겠다구 요. 고기맛은 일본 사람이 제일 잘 안다구요. 여러분들은 배워야 된다구요. 맨 처음 먹을 때는 맛이 없지만 습관되면 다 그런 거예요. 이다음에 책임자들이 오게 되면 입 벌리라고 해 놓고 사시미를 집어 넣어 주는 겁니다, 먹으라고. (웃음) 그다음에는 뭘 만들 것이냐? 고기잡는 그물을 만들어서 전부 배부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서부는 저 미스터 최가 책임자예요. 여러분 미스터 최 알지요? 그다음에는 임도순, 일어나 ! 저 사람은 한국에서 원리교육을 많이 시킨 사람이라구요. 원리강의도 잘하고, 승공강의도 잘하고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수련소에서 한 18년 동안 강의한 사람이라구요, 그다 음에는 운동도 무슨 운동이든 다 할 줄 안다구요. 조그마하지만 여러분은 가서 건드리기만 해도 획 날아 간다구요. 임도순이 동부 책임자예요 또, 그리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구요. 여러분들이 잘 때 잘 찾아갈 거라구요, 밤에.

그래서 이 오션 처치 운동을 빠른 시일 내에 붐을 일으켜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경제기반을 닦지 않으면 이 해양 처치는 발전할 수 없다 이거예요. 길면 안 되는 겁니다. 동부에 소속해 있는 책임자들 일어서 봐요. 앉아요.

그다음에 남부는 김도완이예요. 저 사람은 한국의 승공연합 사무총장도 했습니다. 성격이 좀 고약한 것이 있더라도 다 잘 참아야 되겠다구요. 한국에서는 유명한 강사라구요. 한국정부 부처에서 초청하는 강사들 중의 대표적인 강사예요. 남부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일어서라구 요. 잘생겼습니다. 몇 사람 안 되네. 「8명입니다」 적은 이 사람들만 갖고도 넉넉하다구요. 앉아요. 이게 다인가?「예」 이제 배치가 다 됐다구요.

요전에 말이예요, 카프 책임자들 가운데 인사조치한 사람 일어서라구요. 누가 인사조치했는지, 인원 선정한 사람 일어서라구요. 전부 다 여덟 사람, 절반은 못 쓰는 사람 보내지 않았어요? 다른 데로 보내는데 훌륭한 사람 보내야지요. 여러분들 전부 다 추첨해서 뽑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제일 문제되는 데서 뽑지 않았어?「그렇지는 않습니다」 신학생들은 전부 다 자기가 관련해 있는 카프 멤버로 가는 게 아니라구요. 이번에 내가 감독해 가지고 오션 처치에 배치한 후에 가야 되는데 잘못했다구요. 내가 어디 갔기 때문에 못 한 거라구요.

오래된 사람은 오션 처치에 가는 거예요. 책임자들부터 가는 거야. 「신학교 나온 사람만 보낸다는 원칙은 그대로 있습니까? 「나온다면 그렇지. 처치의 일곱 사람 빨리 배치하라구. 하여튼 빨리 가는 거야. 오지 않겠다는 사람도 재발령해야 되는 거지.

그런 사람을 배치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활동하지 않고 빌빌하는 녀석들은 뽑아 보냈다구, 문제있는 사람들을. 며칠까지 와서 당장 갈수 있는 사람, 안 가게 되면 책임져야 된다구요. 오션 처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젠 오션 처치 끝났지요? 「예」또 하자요, 이제 그만두자요? 「계속해야…. 」 가야지요. 이젠 돌아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