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집: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1998년 08월 28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190 Search Speeches

제물은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

천지 대도의 출발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종교권으로부터 이상세계로 가는 데는 제물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뭐냐 하면,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이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면에서 이렇게 결론을 지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는 뭐냐? 사탄세계의 무당 복술가들을 하늘 편으로 대행할 수 있게 교육할 수 있는 대표자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던 내용을 대표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제물을 부정하고 제물이 필요 없는 대표자의 행차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적 세계에서 제물을 드리지 않고 생축의 제물을 몽땅 바칠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왼편, 사탄 편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도 복술가입니다. 쓱 보면 알아요. 천사장도 알아요. 사탄이 아니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천사장 시대, 선생님이 혼자 살던 시대입니다. 어머니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정착해 가지고 가정적 기준, 종족적 기준으로 올라와 세계적 기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사탄이 국가의 형태를 가지고 얼마나 문총재를 죽이라고 했는지 모릅니다. 장성기 완성급의 국가권에서, 사탄이 국가 권한을 중심삼고 세계에 수많은 국가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160국가 이상입니다.

우리가 120가정 축복할 때 유엔에 가입한 것이 120국가였습니다. 그것이 다 맞아야 돼요. 1800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선교를 출발할 때 유엔 가입국이 180국가입니다. 지금은 190 몇 개국이지요? 그때 일본 여성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의 어머니로 대표해서 내세운 것이 120명의 선교사입니다. 남미에는 4천2백 명을 파송했다구요. 선생님까지 4천3백 명과 마찬가지입니다. 43수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대표해서 말이에요. 그런 역사가 전부 다 탕감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