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시대 1995년 04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16 Search Speeches

하나의 통일세계, 하나의 평"세계를 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선생님을 두고 볼 때, 1945년도에서 1960년도까지 과정이 15년 동안, 14년 동안이에요. 이 기간을 통해 소생, 장성 사탄세계의 나라 기준을 지배하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까지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한국 한 나라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해 나가야 된다구요. 이스라엘나라가 실패했으니 그것을 실체적으로 하늘이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다시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14년 기간입니다.

이래 가지고 20년 동안에 구약시대를 완결해야 돼요. 구약시대, 요것 이 때서부터 20년, 아니 14년 동안에 구약시대를 탕감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장성기 완성급이에요. 소생·장성, 7년 7년 해서 14년이 걸리는 거예요. 이래서 요것이 구약시대고, 그 다음에 이 때부터 80년대까지 20년이지요. 198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약시대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신약시대 완성.

나라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때까지 구약, 신약시대를 전부 다 탕감하고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나라를 찾고 세계적 출발을 가져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의 날'을 책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정한 때가 1968년, 67년, 68년 초하루구만. 거기에서 20년 잡아서 1988년, 여기서부터 7년 기간이면 되는 거예요. 1995년까지가 7년입니다. 그래서 금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적으로 승리했지만 경제적으로 세계가 타격받는 거예요. 지금 몸뚱이를 하나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해는 요것이, 금년 초하루는 1994년의 연장이에요.「94년 연장입니까?」그래, 그렇잖아. 여기 요것 말이에요.

여기서부터 이 6년, 6년, 7년 동안 2000년예요, 2000년. 1945년서부터 요것을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이루려던 것을 복귀해서 하나의 통일세계, 하나의 평화세계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의 섭리사적 관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 노정을 지내 가지고 7년 노정에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을 못 세워서 이스라엘 민족이 패망국이 됐지만 우리는 건국이념, 그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이제 40년 노정이 지나가는 거예요. 지나갔으니 이 7년 노정 가운데 전부 다 건국 사상과 통일적 세계, 평화의 이념에 충만한 국민으로서 결속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선배 되는 제1세와 제2세가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야 할 텐데 제1세는 실패했기 때문에 광야에서 쓰러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묶느냐? 축복을 서둘러 해 줌으로 말미암아 구해주자 하는 것이 36만쌍 결혼입니다. 거기에는 많은 기성 가정이 가입하는 거예요. 많은 기성 가정들이 인연을 맺었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은 원수들이에요. 그래, 기성 가정들을 축복해준 것이 36만쌍입니다. 1세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썩어 없어질 사람들이에요. 다 독수리 밥이 될 것인데, 죽을 것인데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 2세가 아벨이 돼 가지고 1세를 구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아들을 부모와 같이 절대 복종,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일치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복귀해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천신만고 역사 이래에 비로소 선생님이 나와 이김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전세계가 반대했지만 여기서 비로소 아벨권을 중심삼고 장자권, 가인권이 바꿔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본연의 자리에 거꾸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장자권 자리에 아벨이 나가고 가인은 거꾸로 내려와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가 비로소 복귀되어서 이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익스체인지(exchange;바꾸다)하려니 영점으로 들어가야 돼요.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가야 되고, 아래 있던 것이 위로 가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아프리카로 가야 되고, 아프리카가 미국으로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이 자리를 잘 취해도 망해요. 망하게 돼 있어요. 사는 길은 이 길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 말이 아니에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절대적이에요. 이렇게 돼는 거예요. 두고보라구. 다 망하게 돼 있잖아요? 여기 제리 파웰 교회가 한 2천만, 4천만 사람 되는데 이 사람들을 남미로 투입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나라를 보게 되면 세계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남미 인구가 2억4천만이데, 그 6분의 1을 동원해 가지고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그거 문제없어요.

지금 공화당 요원들이 그 일을 하게 되면 또 문제없다는 거예요. 「여기 공화당이요?」미국 공화당 말이에요. 민주당이 반대하더라도 공화당만 하더라도 째까닥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원 네이션 언더 갓'이 아니고 '원 월드 언더 갓'이 되는 거예요.

'원 네이션 언더 갓'이라는 말이 미국의 표어 아니에요. 기독교를 중심하고 그렇게 나왔다구요. 하나님은 뭐냐 하면 '원 월드 언더 갓'을 원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원 월드 언더 갓'이에요, '원 네이션 언더 갓'이에요?「원 월드 언더 갓입니다.」환영이에요, 노(no) 환영이에요?「환영입니다.」정말이야?「예.」눈깔 하나라도 뺄래요?「예.」둘 빼면 어때요?「예.」코 잘라 버려도?「예.」오관을 다 잘라서 죽더라도 지옥 가는 것보다 천국 가는 것이 높다면 '예.' 해야 된다구요. 영원히 '예!'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