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1998년 02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25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멋진 전략

오늘 회의 중심삼고 말이야…. 알겠나? 누구를 시키겠어? 곽정환이, 이사장을 누구를 시키겠어?「아버님 스스로 정하시는 게…」자기들 정해서 하라구. 마음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전부 정비 안 했다가는 선생님이 이제 앞으로 복수해 버릴 거라구. 추방을 해 버릴 거라구. 단단히 정신차리라구. 선생님이 노인이 되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여러분들 다 앞으로 7년 정성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너희들, 알겠어?「예.」축복가정들은 다 외국에 나갈 준비를 해야 돼요. 이런 규정 위에 남북 대이동을 하려고 그래요.

여러분들을 그래야 써 먹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3개 국에서 쓰는 말들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시대가 옵니다. 여기는 어디냐 하면 똥개새끼들 허송 세월해 가지고는 폐품밖에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다시 고쳐야 돼요. 그거 인사조치할 계획이야. 알겠나, 곽정환이?「예.」 전부 다 국가메시아 앞에 자기 일족의 대학생들을 전부 다 데리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가서 국가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12지파에서부터 36개 지파를 편성할 수 있을 만큼 열두 사람씩 배치해 가지고 그 아래에 가정적 메시아를 배치하려면 한국 민족이 대이동해 가지고 전부 다 가정적 메시아를 해야 된다구요, 전통을 지켜서.

한국이 뭐 돈 없다고 다 집 팔더라도 어차피 이동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어차피 이동하는 바에는 이런 거룩한 가정적 책임을 완수하고, 고향을 떠나더라도 당장에 떠나게 하라고 하겠다는 게 선생님의 결정적인 대책입니다. 피난민 보따리 싸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이동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 전부 다 박씨면 박씨가 맡은 국가적 메시아는 거기의 박씨들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와 가정적 메시아 120집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한길로 끌고 갈 수 있게끔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중심삼고 이 세 사람만 있으면 민족 전체가 세계로 갈 수 있는 방향이 설정된다구요. 가정이든 종족이든 이것이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 세 사람은 3단계, 국가적 메시아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라구요?「가정적 메시아요.」가정적 메시아, 이 사람을 딱 중심삼고 부챗살같이 조직하게 된다면 그 나라의 환경은 안 갈래야….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뤄지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 뭐라구요?「가정연합.」가정이 중심이에요. 그 축복을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이걸 대처해야 할 한국민족…. 이번에 혼독대회 해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것은, 이 세계와 나라를 살리는 것은 세계에 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와 가정적 메시아가 책임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모든 재산, 일본에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이 놀음하면 세계는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달려온다는 것이 선생님 전략이라구요. 알겠어요? 멋진 전략입니다. 알겠어요?「예.」에리카와! 통역했지? 엉? 통역하고 이야기했지?「아닙니다.」아니야?「그대로 하겠습니다.」

자기의 집문서 땅문서 전부 다 나한테 가져오면 세계에 팔아먹지 몰라요. 축복가정들한테 위탁해 가지고 돈을 빌려 올 수도 있지! 곽정환, 알겠나?「예.」 자, 오늘 전부 다 원래는 전체 대이동 인사조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인사조치. 안면을 무시하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리고 총장은 말이에요, 40대 젊은 사람 누가 있나? 윤박사?「예.」젊은 사람 가운데 누구 총장될 수 있는 후보자가 있어? 아, 이거 물어보잖아. 그것도 준비 안 했나? 그래, 그래, 그래 자기 대신… 지금 일흔 몇이야? 일흔 여섯이든가? 나보다 두 살 아래지?「예.」내가 오늘 저 78회가 아니야? 횟수로는 79회야.「첫돌, 둘째 돌 이렇게 합니다, 생신은요.(곽정환회장)」

그것 처음 듣누만. 돌이란 말 안 하고 있다구. 회(回), 78회라고 55회라고 했다구.「탄생기념으로서는 1회기념, 2회 기념, 3회 기념 이렇게 씁니다.」난 날이 생일 아니야.(웃음) 난 날 축하하는 것도 그렇잖아. 난 날 되면 한 해 돌아가나? 선생님이 다 그런 것도 평하고 있다구. 그렇게 기도했지? 78회….「예. 78주년.」

주년(周年)이라는 이게 회(回)라고 이야기했다구.「아버님께서 주년이라 그러셨습니다.」나는 주년이라고 했다고 그래야 맞는 거고 '회' 하려면 59가 되는 거야.「79회….」(웃음) *이시이! 선생님 말씀 확실히 알아들었지? 일본의 모든 조직은 해와 국가가 아니라 어머니 나라로서의 정비를 해야 한다구요. 그 외의 것은 다 차버리는 거야.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는 부모님 가시는 곳을 손과 발로서 따라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는 이제 필요 없게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하신 말씀)

곽정환이?「예.」회의해 가지고 전부 다 또 준비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