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집: μ’…κ΅μ˜ κΈΈ 1977λ…„ 04μ›” 24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96 Search Speeches

쒅ꡐλŠ" μ™œ ν•„μš"ν•œκ°€

그러면 λ„λŒ€μ²΄ μ΄λŸ¬ν•œ 쒅ꡐ가 μ™œ ν•„μš”ν•˜λƒ? 이것은 λͺ¨λ“  만물 κ°€μš΄λ° μ‚¬λžŒμ—κ²Œ μžˆμ–΄μ„œλ§Œ ν•„μš”ν•œ κ²ƒμž…λ‹ˆλ‹€. μ’…κ΅λΌλŠ” 것은 무엇을 주체둜 ν•˜κ³  κ°€λŠ” 길이냐? 이것은 μ‚¬λžŒλ§Œμ„ 쀑심삼고 κ°€λŠ” 길이 μ•„λ‹™λ‹ˆλ‹€. 신을 쀑심삼고 μ‹ κ³Ό μΈκ°„κ³Όμ˜ 관계 κ°€μš΄λ°μ„œ 이루어진 것이 μ’…κ΅λΌ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쒅ꡐλ₯Ό μ‚¬λžŒμ΄ λ¨Όμ € μ‹œμž‘ν–ˆλŠλƒ, 신이 있으면 신이 λ¨Όμ € μ‹œμž‘ν–ˆλŠλƒ? 그것은 μ—¬λŸ¬ κ°€μ§€λ‘œ 생각이 λ‹¬λΌμš”. μ–΄λ–€ κ²ƒμΌκΉŒμš”?γ€Œμ‹ μ΄μš”γ€

본래 타락이 μ—†μ—ˆλ‹€λ©΄ μ’…κ΅λŠ” ν•„μš”μ—†λŠ” κ±°μ˜ˆμš”. 그러면 타락은 λˆ„κ°€ ν–ˆλŠλƒ?γ€Œμ‚¬λžŒγ€ κ·Έ 쒅ꡐλ₯Ό κ°€μ Έμ˜€κ²Œ ν•œ κ·Έ 주동적인 μ‘΄μž¬λŠ” 무엇이냐 ν•˜λŠ” 문제λ₯Ό 두고 λ³Ό λ•Œ, μ‚¬λžŒμ—κ²Œλ‘œ κ·€κ²°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νƒ€λ½λœ μ‚¬λžŒμ„ ν•˜λ‚˜λ‹˜ μ•žμœΌλ‘œβ€¦. ν•˜λ‚˜λ‹˜κ³Όμ˜ 관계λ₯Ό λ§ΊκΈ° μœ„ν•΄μ„œ 이 일을 μ‹œμž‘ν–ˆλ‹€λŠ” 것을 생각해 λ³Ό λ•Œ, 그것은 인간이 μ•„λ‹ˆκ³  ν•˜λ‚˜λ‹˜μ΄ λ¨Όμ € μ‹œμž‘ν–ˆλ‹€ ν•˜λŠ” 말도 μ„±λ¦½λœλ‹€κ΅¬μš”.

μ΄λ ‡κ²Œ λ³Ό λ•Œ, λŒ€μ²΄λ‘œ λͺ¨λ“  μ’…κ΅μ˜ λ°œμƒμ˜ μ€‘μš”ν•œ 원인은…. λ¬Όλ‘  인간이 νƒ€λ½λ˜μ–΄μ„œ 그런 원인을 μ œμ‹œν•œ 것도 λ˜κ² μ§€λ§Œ, ν•˜λ‚˜λ‹˜μ΄ μ œμ‹œν•˜λŠ” κ·ΈλŸ¬ν•œ 근본적인 동기가 주동적인 동기가 돼 μžˆλ‹€κ³  μš°λ¦¬λŠ” 보지 μ•Šμ„ 수 μ—†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