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1999년 09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39 Search Speeches

자생적인 발전을 해야 돼

「아버님, 태국에 확실한 국가 메시아 한 사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자기들이 가 있잖아. 국가 메시아는 이상헌 씨 아들이나 친척이라도 가야 된다구. 일족이나….「상징적이라도.」상징적이 아니야. 상속적이야. 상속이라는 계대를 잇는 거라구.「그러면 그 아들을 찾아볼까요?」아들이 간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저는 말 들은 적이 없고, 아직 경험도 없고.」경험이 무슨 경험이야? 하면 훈독회 할 텐데.

「그럼 아버님, 인도는?」인도 뭐?「인도는 없습니까? (양창식)」있는데 굉장히 몸이 안 좋고 실제적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인도가 정말 큰 나라인데.」외국인이야?「예. 일본 사람인데 한국 중심이 있어야 돼요.」부인이나 아들딸이 가는 거예요. 아들딸 신학교 나와서, 국가 메시아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건데, 자기 무슨 일신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기 일족이 저나라에서 전부 다 팻말 꽂아 가지고 국가 국가와 대등한 자리에서 연합할 수 있는 상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6월 14일날 선생님이 잠깐 이야기한 것을 골자를 다 뽑아서 얘기했구만. 기도하고…. 거기 모인 사람이 무슨 뭐? 하기야 아는 사람은 알지, 무슨 말인지.「아버님, 10월 3일 세계통일국개천일이 한 2주 조금 남았는데요.」우루과이로 모이라고 그래.「그러면 황회장하고 의논을 그렇게 하겠습니다.」황회장이 올 거라구.

이번에 국가 메시아들 오지?「예. 17일날 워싱턴에 대륙회장들만요?」대륙회장만 하면 어떻게 되나?「국가 메시아는 특별하게 게스트가 있는 경우 오고요.」어느 나라 책임자들은 오라고 그랬는데.「국가 메시아요?」그래. 그래야 그 사람들 중심삼고 훈독회 하고 다 그러는 거지. 아이구.「그러면 아버님, 10월 3일날 통일국개천일 때 어떤 사람을 오라고 미리 연락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그건 국가 메시아들 오라고 그래.「한국 국가 메시아들요.」일본 국가 메시아들은 거기 다 있어야 된다구. 일본 국가 메시아들은 판타날에 다 모여 있다구. 지금 90명.

전화 좀 해. 어디 갔나? 전화 좀 하라구.「어디로 합니까?」한국하고 일본 해요. 자기가 해도 괜찮아. 국가 메시아들, 축복가정들 자르딘에 총동원하라구. 축복가정들 40일에,「40일 수련회 안 받은 사람들 다 오게 하라구요? 예, 예.」한국에 연락하라구. 선생님 대신 한다고 그래요. *미국에 일본 가정이 몇 가정이 있어?「일일가정과 국제가정을 포함해서 말씀입니까?」응, 전부 다 합해서 얼마나 있어?「가정으로서는 1천 가정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가정도 포함해서 말씀이지요?」국제가정도 포함해서…. 남자는 뭐 없잖아? 일본 사람이 미국 사람과 결혼한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잖아?「일본 여자들은 550명입니다.」남자들은 얼마나 있어?「남자들은 많지 않습니다.」많지 않지?

그런 가정들은 미국 교회를 책임져야 돼요. 미국 교회를 책임질 사람을 찾아 봐요.「남자를 말씀하십니까?」남자든, 여자든 상관이 없어요.「남자가 일본 사람이고 부인이 미국 사람인 경우에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사업이면 어떤 부분의 사업이야?「수산업 등입니다.」그거 몇 명이야? 얼마 없지?「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인도에는 아버님, 지금까지 마셜아트 페더레이션(무도인연합) 중심삼고 회장이 전국적으로 조직을 다 끝냈습니다. 이번에 보고한 것 들어보니까 그 조직은 끝났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국 중심이 거기에 없으니까 그 교회의 몇 안 되는 식구들하고 하나 안 되고, 한 달에 한 1천5백 불씩 계속 도와줘 왔습니다. 전혀 몇 안 되는 식구들한테만 의존하기보다는 돈 잃어봐야 한달에 1천5백 불이다 생각하고 믿어주고 해봤는데요.」훈독회 하면 돼. 그거 어려운 게 아니야. 1천5백 불이 문제가 아니야.「가난한 나라라서 그런지 돈을 좀 도와주고 그러면은 거기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고요.」

돈을 도와주면 전부 다 그거 안 돼. 자생적 중심삼아 발전해야 돼요. 언제나 그래야 된다구요. 천주교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도와줘서 남미를 완전히 버려놨다구요. 거지 패들을 전부 다 만들어놨어요. 헌금할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