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내 책임 1995년 08월 2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43 Search Speeches

13개 세계적인 종단이 통일교회 사람"-게" 문을 -어

이젠 가정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가정시대입니다. 파괴된 가정시대에 하나님이 망할 수 없겠기 때문에 참다운 가정이 세계의 태풍권으로 들어와서 주류가 돼 가지고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주류, 태풍권을 이루어 놓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 놀음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360만이 태풍권이에요, 비태풍권이에요? 그거 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여기 말려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있습니다.」

자기 한 사람 결혼하기 위해서도 동네방네에서 지금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데 72만 명이 한 곳에 모여 가지고 그 상대를 영원한 상대로 전부 국경을 넘고 땅 끝에서 땅 끝의 사람끼리 오색인종이 종교를 통해서 결혼할 수 있는 것이 말로써는 가능하지, 실제 가능할 수 있어요, 없어요? 절대적으로 없다는 사실이 절대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힘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고 봤어요. 많은 기적들을 다 봤다구요.

그러니까 360만쌍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합니다. 종단장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곽정환, 순회해요, 종단장들을. 그래서 문총재를 중심삼고 종단 종단끼리 결혼하자 이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13개 종단이 전부 세계적인 종단인데 통일교회 사람들에게는 전부 다 문 열어 놓은 거예요. 회회교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전부 다 결혼하겠다고 하고, 힌두교 사람들도 통일교회 남녀면 자기 교인하고 결혼하게 하겠다고 하고, 불교 사람도 그러고, 모든 종단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전통을 다 만들었습니다.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했습니다.」(박수)

이번에도 회회교권 나라에서, 수단에서는 2만쌍 4만 명을 한 것입니다. 꿈같은 말입니다.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호리는 챔피언이고, 왕여우와 같은 사람이라고 소문났습니다. 사기꾼! 사기왕! 선생님 생긴 게 사기왕처럼 또 생겼다구요. 말하는 것이 빠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 말을 안 들으면 영계에서 목을 조이고, '이 간나 같으니라구. 왜 선생님 말을 안 들었어!' 해서 등골을 들이 패고, 쇠못을 박아 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하지 않아요. 하늘이 하는 것입니다. 나 아니면 안 되게 돼 있거든. 내가 그런 장부를 가지고 있다구요. 장부에서 인감도장을 내줘야 됩니다. 인감도장을 찍어 주어야만 그것이 사탄세계에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인감도장을 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합니다. 왜? 거짓부모를 이겨버렸으니 하나님이 앞장설 수 없습니다. 참부모의 인감을 떼 가지고 사탄세계에 가서 빼오게 돼 있습니다.「아멘! (어느 한 식구)」

이런 미치광이들을 불러내 가지고 박수 선동했다는 하는 것입니다. 가르쳤다고 말이에요. 그런 욕먹게 만들지 말라구요. 조용히 좀 해요. 천국 들어가려면 내 사인이 없으면 안 됩니다. 기도 해보라구요. 석가모니 믿는 사람 불어보고, 공자 믿는 사람 물어보고, 예수 믿는 사람 물어보고, 전부 다 물어보라구요.

아까 불교 얘기했지요? 불교 믿는 스님들 중에 선생님 제자가 수두룩합니다.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러니까 못난 척하고 말듣고 미친 짓을 한번 해봐라 그 말입니다. 미친 짓! 그러니 360만 내가 한다 그거예요. 그래, 군대에 나가 2차대전에 참전한 사람은 맨 꼴레미로 가더라도, 이 놈의 원수를 내가 따 버리겠다 해서 가게 되면 전부 다 승리한 패권장군이 되는 것입니다. 암만 졸병이라도 2차대전 승리의 상을, 2차대전 참전용사의 기념패를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