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집: 하나님의 섭리사적 총결산 1985년 12월 29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58 Search Speeches

맞으면서 발전해 나가" 것이 하나님의 '전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구상하는 것이 우주 방송국이예요. 우주 여행을 할 때가 된 것이 왜 그러냐? 영계와 육계의 동화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세상도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꿈을 가진 사나이예요. 그런 멋진 이상을 가진 사나이가 가는 걸음걸이가 통일교 문선생의 걸음걸이예요, 지금까지는 비참하고 형편없었지만. (박수)

이랬기 때문에 선생님이 43년을 통해 가지고 탕감복귀를 위해서…. 지금까지 가정을 끌고 20년간에 2천 년 역사를 탕감한 거예요, 60년도부터. 7년 동안 가야 할 시기에 탕감 못 했기 때문에 3배 연장해 가지고 20년 동안에 총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을 어느 나라가 막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한국도 지금까지 막아 왔지만 막아 보라는 거예요. 아무리 막아 보라는 거예요. 막다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꾸 못 한다 못 한다 하면서 성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반대하면서 망해 내려가고, 선생님은 반대받으면서 흥해 올라가요, 망해 내려가요? 「흥해 올라갑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이니까 그렇게 말하지. (웃음) 그거 맞아요.

그래, 선생님은 반대받으면서 흥해 나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산 역사가 그래요. 일생 동안 그렇게 나왔다구요. 감옥에 끌려다니며 매맞고 나와 가지고는 발전하고 또 매맞고 나와 가지고는 발전해 나온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하늘은 먼저 칠 수 없어요. 사탄이 먼저 쳤기 때문에 먼저 치면 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부모는 옆에 있는 자식이 장자라도 그가 먼저 치는 날에는 차자 편을 듭니다. 부모가 아무리 장자 편이라도 동생 편을 듭니다. 마찬가지 역사라구요. 부모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데 있어서 먼저 치게 된다면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무엇을 위하느냐?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가정을 위하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더 사랑하고 더 위할 수 있는 길을 아시는 천지의 대주재이신, 천지의 본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쓱 바라보시고 레버런 문이 잘하나, 누가 옳은가를 측정합니다. 무엇을 봐 가지고 측정한다구? 응? 사랑, 사랑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인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만우주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입장에서 사랑의 길을 위해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다 뒤넘이쳐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꾸 '때려라. 쳐라. 쳐라. 쳐라' 하는데, 자꾸 치다 보니 '아야'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사탄이 치면 '아야' 하면서 뒤로 가는데 그건 막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꾸 치다 보니 '아야' 하면서 뒤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발전하는 거예요. 뒤로 가는 거예요. 저기서 치다 보니 돌아 가지고 자꾸 거꾸로 가는 거예요. 자꾸 쳐 가지고 죽을 자리에, 세계의 구렁텅이에 세계의 와중에 몰아넣는데 살아 남았으니, 죽지 않고 살아 남았으니 사탄이 자꾸 치는 거예요. 치다 보니, 거꾸로 치다 보니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이거예요. 올라가고 나서는 떡 자리를 잡는 거예요, '스톱! 이놈! 너희들은 왼쪽에 다 왔지만 하늘편은 바른쪽에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권이, 장자권이 이미 바뀌어졌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박수)

유도작전을 하는 거예요, 유도작전. 하나님이 참 위대한 전략가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알거든요. 레버런 문은 위대한, 뭐? 전략가인 동시에 전술가예요. 전술은 하나님이 못 써요. 전략은 하나님이 세우지만 전술은 내가 써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싸우면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대번에 참소합니다. 그러나 내가 싸우게 될 때는 참소 못 합니다. 알겠어요? 자꾸 레버런 문을 치다 보니…. '그거 왜 움직여?' 그러나요? 사탄이 치게 되면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꾸 맞다 보니, 세계로부터 맞다 보니…. 지옥까지 날 쫓아와도 살아 있으니 사탄이 눈을 부릅떠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안 죽어?' 하고 자꾸 때려요. 360도 거꾸로 친다 이거예요. 치다 보니 딱 당겨 가지고 하나님편이 완전히 바른편을 점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반대받고 야단하여도, 가인이 잘나 가지고 아벨을 치다 보니 레버런 문이 잘되고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오른편을 점령했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따라오니까…. 사탄은 왼편이예요. 좌우가 결정돼요. 이제 오른편, 왼편이 결정 났으니 사탄편이 이것을 못쳐요. 요때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전환시기가 이번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오던 때였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때에 다 차지한 거예요.

이제 세계는 통일교회 세계입니다. 그건 학자들이 인정하는 거예요. 사상적인 면에서 통일교회를 당할 것이 없어요. 공산주의도 이미 녹아나 버린 거예요. 민주세계도 통일교회를 안 따라올 수 없어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이제는 휴전이 아니예요. 승패를 결정했기 때문에 패잔병 처리밖에 남지 않았다구요. (박수) 이제 패잔병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