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몸 마음을 통일한 효자 효녀가 되자 1996년 11월 11일, 한국 올림픽펜싱경기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121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대-자로서 날아가자

자, 오늘 참자녀의 날 36회라는 것은 말이에요. 동양에는 36계라는 게 있다구요. 36계는 날아가 없어지는 거예요. 요술세계로 전부 다…. 오늘날 자르덴에 지금 저 요술세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현세에 날아갈 수 있는 이런 걸 하려니 그 가정 왕자로부터, 나라 왕자로부터, 세계 왕자, 하늘땅의 왕자, 하나님 대역자로서 날아가자 이거예요.

이제 4년 4개월 남았어요. 4년 4개월에 온 세계가 한 곳으로 안 가면 안 될 것을 가르쳐 줘야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국가적인 메시아단을 파송하는 거예요. 그래 국가적 메시아단 책임완수, 미완수?「책임완수!」지금까지 미완수 경력자들이에요. 어디 가든지 이렇게 시험 치면 낙제하고 시험 쳐 들어가더라도 떨어지는 패들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완수할 거예요?

정상적인 코를 붙이고 오관을 붙여 가지고 내가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서 버리든가 하나 없애든가 이런 조건을 만들더라도 전부 다른 것 가지고 이것을 메워야 되겠다고 해야지 그냥 그대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명회장! 왜 대답 소리가 안 나와?「하겠습니다.」그래, 그렇게 얘기해야지. 조건 가지고는…, 조건 결혼식은 남자 여자 하나될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전부 가정적 왕자 왕녀를 해 보면 국가적 왕자 왕녀의 뒤를 따라갈 수 있어요. 국가적 왕자 왕녀가 됐으면 가정적 왕자 왕녀를 데리고 갈 수 있어요. 그렇게 돼요. 높을 수 있는 세계적 왕자 왕녀, 국가적 왕자 왕녀, 가정적 왕자 왕녀를 데려올 수 있어요.

하나님 대신 모든 하나님의 고통을 내가 책임지고 하나님 구도의 책임도 내가 책임지고, 하나님 쉬게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책임 다한 사람은 말이에요, 하나님 배우자가 돼 가지고 저 이상세계가 창조이상을 하나님 성도 발발(勃發), 출발시킬 수 있는 동기적 분배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꿈의 세계를 알기 때문에 똑똑한 레버런 문이 미쳐서 이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정상적이 아닌 사람으로서 반대를 받고 나왔어요. 그러나 미치지 않았습니다.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요. 알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봐요. 어디 보자구요.

오늘 36회 참자녀의 날 명분에 맞는 그런 상대적 조건으로 손이라도 올려 봐라 이거예요. 내리면 틀림없이 행동해야 된다구요. 행동할 사람은 내려봐요. (웃으시며) 행동할 사람 내리라고 했는데 그냥 들고 있으니 그거 이단자로구만. 왜 들고 있어? 모르니까, 모르는 자는 이단자다 이거예요. (웃음)

자,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자랑해야 되고, 만왕의 왕을 자랑해야 되고, 나라를 자랑해야 되고, 부모를 자랑할 것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 다 하늘땅에 자랑할 것이 꽉 차게 될 때에 내가 가정의 상속, 나라의 상속, 세계의 상속, 하늘땅의 상속을 받느니라, 아멘! (박수)

요것 컵이 예뻐서 내가 한잔 마셔 주는 거예요. 누가 기도해? 아버지가? 딴 사람 기도하라구요. 누가? 유정옥이 나와 기도하라구. (유정옥 회장 기도 후 남미섭리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