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집: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1993년 05월 0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83 Search Speeches

선생님이 하" 일은 막을 길이 -어

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이 하고 싶지요?「예.」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하고 싶지 않으면 죽어 버리라구요. (웃음) 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와도 좋아요. 하고 싶기 때문에, 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만민의 역사가 얽혀 있지요? 그것을 품고 하겠다고 하는데 못하게 하면 그것도 큰일이 됩니다. 그것을 안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죽어 버리라고 하는 거라구요. 죽여 버려도 좋지만 말이에요….

지금 미국의 수산업이 20년이 되어서야 유명하게 되었다구요. 일본에서 부도인가 무엇인가가 발생하더라도 섭리의 길은 막을 수 없습니다. 3년간의 기반을 선생님은 메꾸어 왔다구요. 일본의 통일교회는 작년에 전부 다 펑크가 나서 휙 날아가 버릴 뻔했다구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은행도 '이야,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사람은 대단하다!' 하면서 놀란 거예요. 신기한 이야기지요?

계산을 쭉 해 보면 그렇다구요. 흐름을 보면 틀림없이 적자 이하여서 3년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은데 2년을 무난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이 쪼르륵쪼르륵하지요? 선생님이 일본에 자유로이 들어갈 수 있으면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일본의 통일교회 멤버들만으로도 일본의 부채를 해결할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 1억은 문제없지요?「예.」1년에 할 수 있어요, 1개월에 할 수 있어요? 문제없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1년에 할 수 있어요, 1개월에 할 수 있어요?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한번 하면 십억이나 백억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2천3백만 정도가 무슨 문제예요? 아침밥도 먹기 전에 그런 문제에 걸렸기 때문에 쪼르륵 쪼르륵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선생님은 한심스럽다구요. 선생님이 개입하지 않으면 부채를 변제할 길이 없습니다.

책임분담을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하나 정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전부 다 축소해 버렸다구요. 90명 이상의 회사를 40명으로 축소해 버렸습니다. 90명 이상을 확대하는 데 10년 이상이 걸렸지만, 이것을 다시 확대하는데는 1년 이내에 할 수 있다구요. 통일산업도 축소했습니다. 6천 명, 7천 명 가까이 되는 것을 1천5백명, 2천 명 이내로 축소한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수천 명을 확대하는 것은 언제든지 문제없습니다. 세계로부터 20대 전후의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수천 명 데리고 와서 밥을 먹여 주고 일을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데 안 하겠다고 하는 통일교회 용사가 있어요? 없지요? 오야마다, 어때? 아들딸을 반대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우고 싶어요, 환영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우고 싶어요?「환영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우고 싶습니다.」지금은 오야마다한테 묻는 것이지만 자기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러다가는 당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것은 그렇다구요. 하려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은 180개의 대사관이 있는데 일본은 대사관이 얼마나 있어요? 150개, 160개가 있지요? 여기에서 매일 데모를 시킬 수 있습니다.

피켓을 들게 하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돌아가라! 미국에 있는 도적놈의 새끼들은 전부 다 돌아가라.' 매일 그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외무성에 들어가는 신문은 매일 뭐라고 나오겠어요? 큰일 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걸프전쟁 때 50만 명을 동원해서 데모를 한 것이 누구냐? 월남 전쟁 때 프랑스와 미국에서 반대하고 미국을 패배로 밀어 넣은 것과 같은 작전을 해서 수만 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데모하면 50만을 통해서 일거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