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집: 이상적 사랑의 본궁을 향하여 1988년 08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42 Search Speeches

미국의 감옥-서 미국을 살리기 위한 6개 단체를 만"-다

통일교회 여기 여러분들, 재산 있어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재산 있어요? 전부 다 거지떼거리가 되었어요. 거 왜?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욕먹다 보니 말이예요. 안 그래요? 거지떼들이 어떻게 될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살길이 없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아는 것은 딴것이 없어요. `참부모의 자녀다! 나는 참부모의 자녀임에 틀림없다!' 밤에 생각해도 그렇고 낮에 생각해도 그렇고, 사탄세계의 혈통을 초월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직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심정적 상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면 내 마음속에 있고 하나님의 몸으로 된 내가 하나님의 몸이 될 수 있는 그런 인내천의 완성권을 갖출 수 있는 완성한 사람이 되는 길이 통일교회더라!

반대하면 할수록 반대가 둘이 휘몰아대면 말이예요, 땅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휙―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감옥에 갈 적마다 전부 다 죽어라고 들이박았는데 인간세계보다 강한 참사랑의 힘은 몇백 배의 힘을 솟구쳐 가지고 밀어 제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반대하는 세계에 있어서 발전 일로를 걸어온 것도 자명한 사랑의 원리에 의한 결론이었더라! 「아멘」

사랑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더 크다」 세상의 입력, 힘 가지고 반대하는 것보다도 출력을 가지고 폭발적인 강한 힘으로 그저 밀고 올라올 수 있는 힘이 사랑함에 있기 때문에, 사랑을 노래하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자연적 역사시대를 통해서 핍박받으며 발전해 나왔다는 이것도 논리에 일치될 수 있는 현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 앞에 어느 사람이….

오늘날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짊어지려고 싸워 나오는 거예요. 이게 뭐냐?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공산당이예요. 일반 종교들은 나라를 무시하고 세계를 무시하지만, 나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나라를 교회보다 더 중시하고, 이 나라보다 세계를 더 중시하고 이 세계보다 하나님을 더 생각하는 전통적 사랑의 계위를 지니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이걸 파괴 못 시켜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통일교회는 올라갔지요? 이렇게 가다가 휙 도약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가 휙―, 휙― 수직선이 딱 되었어요. 거 어떻게 돼요? 수직선만 지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통일이예요.

지금 세계를 보면 말이예요, 민주와 공산이 두익(頭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두익이 뭐예요? 맨 머리에 서서 이상적 권내의 사랑적 이상권을 대신하여 좌우를 떡 사랑해요. 두익사상이 드러나면 그다음에는 자동적으로 뒤넘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도 망해서 공으로 되고 공산세계도 공이 되고 통일교만이 안팎으로 부활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세계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1984년이었구만. 내가 과학자 대회를 통해서, 세계의 석학들을 동원해 갖고 소련 제국주의의 멸망을 선포하라고 했어요. 하게 되면 5년 이내에 내려가야 돼! 이 곽정환이한테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에 말이예요, 댄버리에 들어가서 감옥살이하는 녀석이 말이지요, 자기가 살아날 것은 생각도 안 하고 말이예요, 그 감옥으로 불러다가 명령하는 것이 공산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포하라는 거였어요. 뭐 레버런 문의 해방을 선포하라는 것이 아니고 감옥에서도 소련을 염려하고 미국을 염려하니 누가 더 위대해요? 누가 더 높아요? 그거 낮은 거예요, 높은 거예요?

지금 현재 정치나 경제 등 모든 사회 문화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암초에 부딪쳤는데 이것을 밧줄에 매 가지고 끌어올릴 작동을 하기 위한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여기에 지금 공화당도 모가지가 걸리고 민주당도 모가지가 걸려서 내가 트니까. `아, 암초를 넘어서야 되겠는데 누가…?', 보니까 `레버런 문이 이렇게 했구만! 아, 레버런 문은 위대하구나!' 그래요. 인사하기는 싫거든요. 이제 `위대하구나' 하는 거예요. 천지의 명은 받아야 돼요. 이렇게 해서 뒤집어져요. 반대되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도 레버런 문을 무시해서는 국권이 바로 안 잡혀요. 아시아의 정상적인 자리도 레버런 문을 무시해 가지고, 한국도 마찬가지고 세계의 모든 사회 단체들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의 가정들도 레버런 문을 몰라 가지고는 이상경에 접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독존만이 아니예요. 독권! 존이 아니예요. 사랑권, 타락권!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 아니라 천상천하에 유아독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랑의 이상을 주장하는 문총재를 중심삼은 통일교회 이외에는 있지 않지, 뭐요? 않지? 「예」 응? 응? 「예」 있지, 뭐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말은 있지 않지 않다. 두 번 더 하게 되면 돌아오는 거지요? 또다시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또다시 출발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순회, 이쪽과 둘을 거쳐야 돌아가는 거예요. 말도 다 그렇게, 세계의 말이 다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게 다 원칙에 통하는 말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