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우리의 λ§Ήμ„Έ 1982λ…„ 11μ›” 21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94 Search Speeches

세계λŠ" κ²°κ΅­ ν•˜λ‚˜λ‹˜μ„ μ€'심삼은 ν•œ ν˜•μ œ

자, κ·Έλ‹€μŒμ—” λ‹€μ„―λ²ˆμ§Έκ°€ 뭐라ꡬ? γ€Œν•˜λ‚˜μ˜ λΆ€λͺ¨λ₯Ό μ€‘μ‹¬ν•œ μžλ…€λ¨μ„ μžλž‘ν•˜κ³ μš”γ€ ν•˜λ‚˜μ˜ λΆ€λͺ¨λ₯Ό μ€‘μ‹¬ν•œ μžλ…€λ¨μ„ μžλž‘ν•œλ‹€. 세계 μ‚¬λžŒλ“€μ΄ μžλ…€λ₯Ό μžλž‘ν•œλ‹€κ΅¬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μ„Έκ³„λŠ” μ–΄λ”” 가든지 ν˜•μ œμ˜ˆμš”. μ†Œλ ¨μΈλ„ μ›μˆ˜κ°€ μ•„λ‹ˆκ³  ν˜•μ œμ˜ˆμš”. λ ˆλ²„λŸ° 문을 미ꡭ인이 λ°˜λŒ€ν•΄λ„ ν˜•μ œμ˜ˆμš”. μ•Œκ² μ–΄μš”? 미ꡭ이 뭐라ꡬ? γ€Œν˜•μ œμš”γ€ μ„Έκ³„λŠ” ν•œ μ „ν†΅μ΄μ˜ˆμš”. 무슨 전톡? ν•˜λ‚˜μ˜ λΆ€λͺ¨λ‹˜μ„ 쀑심삼은 κ°€μ •μ˜ μ „ν†΅μ΄μ˜ˆμš”. ν•˜λ‚˜λ‹˜μ˜ 뜻이 뭐냐 ν•˜λ©΄ μ°½μ‘°λͺ©μ  완성이고, μ°½μ‘°λͺ©μ  완성은 μ‚¬μœ„κΈ°λŒ€ μ™„μ„±μ΄μš”, μ‚¬μœ„κΈ°λŒ€ 완성은 가정이닀 μ΄κ±°μ˜ˆμš”.

ν•˜λ‚˜λ‹˜μ€ μ•„λ‹΄μ—κ²Œ μžˆμ–΄μ„œ 아버지이고, μ•„λ‹΄μ˜ μ•„λ“€λ”Έμ—κ²Œ μžˆμ–΄μ„œλŠ” ν• μ•„λ²„μ§€μ˜ˆμš”. 3λŒ€μ˜ˆμš”, 3λŒ€. 그것이 본래 μ‚¬μœ„κΈ°λŒ€λΌκ΅¬μš”. 그런데 μ—¬κΈ°λ₯Ό 갈라 놨닀 μ΄κ±°μ˜ˆμš”. 갈라 λ†¨μœΌλ‹ˆ 이제 ν•©ν•΄μ•Ό λœλ‹€κ΅¬μš”. λ°˜λŒ€λΌκ΅¬μš”. μš”κ±° ν•©μΉ˜λ©΄ λ§ˆμ°¬κ°€μ§€κ°€ λ©λ‹ˆλ‹€. κ·Έλž˜μ•Ό 이것이 μš΄λ™μ„ ν•  수 μžˆλ‹€κ΅¬μš”. μš΄λ™μ„ ν•˜λŠ” κ±°μ˜ˆμš”. 자 κ·Έλ ‡κΈ° λ•Œλ¬Έμ— ν•˜λ‚˜μ˜ˆμš”, ν•˜λ‚˜. 이것이 ν•˜λ‚˜μ˜ 생쑴체닀, 생쑴체λ₯Ό κ°€μ‘Œμ–΄μš”. 이걸 μ‚¬λž‘ν•΄μ•Ό λ©λ‹ˆλ‹€. μ‚¬λž‘ν•˜μ§€ μ•Šκ³ λŠ” 세계λ₯Ό ꡬ할 수 μ—†μ–΄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λ‚˜' ν•˜λ©΄ 벌써 μ•„λ‚΄ν•˜κ³  μ•„λ²„μ§€ν•˜κ³  μžλ…€κ°€ ν¬ν•¨λ˜λŠ” κ±°μ˜ˆμš”. μ—¬μžμ—μ„œ λ³Ό λ•Œμ—λŠ” 아버지, λ‚¨νŽΈ, μ•„λ“€, μ΄κ±°μ˜ˆμš”. 이것이 ν•œλͺΈμ΄λΌκ΅¬μš”. ν•˜λ‚˜λΌκ΅¬μš”. 그리고 λ‚¨μžμ—κ²Œ μžˆμ–΄μ„œλŠ” μ–΄λ¨Έλ‹ˆ, μ•„λ‚΄, λ”Έ,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이 셋이 μ™œ μ΄λ ‡κ²Œ ν•©ν•΄μ•Ό λ˜λŠλƒ? μ²œμ§€λ₯Ό ν•©ν•˜λŠ” κ±°μ˜ˆμš”. 그러면 쀑심이 λˆ„κ΅¬λƒ? λ‚¨μžν•˜κ³ , μ—¬μžμ˜ˆμš”. μœ„λ‘œ 보게 되면 ν•˜λ‚˜λ‹˜μ΄κ³ , μ•„λž˜λ‘œ 보게 되면 μžλ…€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œλͺΈμ΄μ˜ˆμš”, ν•œλͺΈ.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κ·Έλ ‡κΈ° λ•Œλ¬Έμ— μ‚¬λž‘ν•  λ•Œμ—λŠ” λ‚¨νŽΈμ„ λ¨Όμ € μ‚¬λž‘ν•˜μ§€ 말고 λΆ€λͺ¨λ₯Ό μ‚¬λž‘ν•˜κ³  μžμ‹μ„ μ‚¬λž‘ν•˜λΌκ΅¬μš”. 그게 μ²œμ§€μ΄μΉ˜μ˜ˆμš”. 그래 μ—¬μžκ°€ κ²°ν˜Όν–ˆλ‹€κ°€ μ΄ν˜Όν•˜κ²Œ 되면 μ–΄λ””λ‘œ κ°€λŠλƒ ν•˜λ©΄ 아버지 μ–΄λ¨Έλ‹ˆ, λΆ€λͺ¨μ˜ 집에 κ°€λŠ”λ° μžμ‹ 데리고 κ°€λ €κ³  ν•˜μ§€μš”? μ„œλ‘œκ°€ μžμ‹ 가지렀고 κ·ΈλŸ¬μ§€μš”? κ·Έκ±° μ™œ κ·Έλž˜μš”? 그것이 μ²œμ§€μ΄μΉ˜μ΄κΈ° λ•Œλ¬Έμ΄μ˜ˆμš”. 그것이 μ—¬λŸ¬λΆ„μ˜ λ§ˆμŒμ—μ„œ μ›€μ§μ΄λŠ” μ²œμ§€ μ΄μΉ˜μž…λ‹ˆλ‹€.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γ€Œμ˜ˆγ€ μ—¬λŸ¬λΆ„λ“€μ˜ 관념은…. 전톡 ν•˜κ²Œ 되면 λΆ€λͺ¨μ™€ μžμ‹μ„ μœ„ν•œ μ‚¬λž‘κ³Ό λ‚¨νŽΈμ— λŒ€ν•œ μ‚¬λž‘μ΄ μ „ν†΅μž…λ‹ˆλ‹€.

κ·Έλž˜μ„œ μš”μ™€ 같은 κ°€μ •μ˜ 식ꡬλ₯Ό 쀑심삼은 것이 ν…μŠ€νŠΈλΆ(textbook)μ΄λΌλŠ” κ±°μ˜ˆμš”. ν…μŠ€νŠΈλΆμ΄ 돼 가지고 μš”μ™€ 같은 λŠλ‚Œμ˜ μ‚¬λž‘μ„ μ„Έκ³„ν™”ν•˜λŠ” κ±°μ˜ˆμš”, 세계화. (νŒμ„œν•˜μ‹  것을 가리킀며 λ§μ”€ν•˜μ‹¬) 그런 κ΅μœ‘μ„ ν•˜λŠ” μž₯μ†Œκ°€ 가정이닀 κ·Έ λ§μ΄λΌκ΅¬μš”. κ·Έ μ‚¬λž‘ ν•˜λŠ” 것이 μ—¬λŸ¬λΆ„ 각자의 가정을 μœ„ν•œ 것이 μ•„λ‹ˆκ³  세계λ₯Ό μœ„ν•œ μ‚¬λž‘μ˜ ν›ˆλ ¨μ΄λΌκ΅¬μš”. λ‹€λ₯΄λ‹€ μ΄κ±°μ˜ˆμš”. 우리 λ¬΄λ‹ˆλŠ” λ‹€λ₯΄λ‹€λŠ” κ±°μ˜ˆμš”.

자, 그러면 천ꡭ이 μ–΄λ–€ 것이냐? λ‚˜μ΄ λ§Žμ€ μ‚¬λžŒ, 할아버지 같은 μ—°λ‘œν•œ μ‚¬λžŒμ„ μ§„μ§œ 할아버지같이 λŒ€ν•  쀄 μ•Œκ³ , λ‚¨νŽΈκ³Ό 같은 μ‚¬λžŒμ„ λ‚¨νŽΈκ³Ό 같은 마음으둜 μ‚¬λž‘μ„ ν•  쀄 μ•Œμ•„μ•Ό λΌμš”. κ·Έλ ‡λ‹€κ³  κ΄€κ³„λ§ΊλŠ” 것이 μ•„λ‹ˆμ˜ˆμš”. 그런 λ§ˆμŒμ„ κ°–λŠ” 거지. μ•„λ“€λ”Έ κ°™μœΌλ©΄ 아듀딸같이 생각해야 λΌμš”. λ”΄ 생각 ν•˜λ©΄ μ•ˆ λ˜λŠ” κ±°μ˜ˆμš”. 그러면 그것은 μ–΄λ””λ‚˜ κ°”λ‹€ μ˜¨λ‹€λŠ” κ±°μ˜ˆμš”. μ–΄λ””λ‚˜ κ°”λ‹€ μ˜¨λ‹€ μ΄κ±°μ˜ˆμš”. μ–΄λ””λ‚˜ ν†΅ν•©λ‹ˆλ‹€.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γ€Œμ˜ˆγ€ 이게 κ°™μ§€μš”? κ°™λ‹€κ΅¬μš”, μ–΄λ”” κ°€λ‚˜. 백인도 μ „λΆ€ λ‹€ κ°™μ•„μš”. 이런 μ‚¬λžŒμ€ μžλ™μ μœΌλ‘œ μ²œκ΅­μ— κ°€λŠ” κ±°μ˜ˆμš”. 이런 μ‚¬λžŒμ΄ κ°€λŠ” 곳이 μ²œκ΅­μ΄λΌκ΅¬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μ΄λŸ¬ν•œ 사상이 있기 λ•Œλ¬Έμ— 인쒅차별, 쒅쑱차별이 μ „λΆ€ λ‹€ 없어지고, ꡭ경이 μ „λΆ€ λ‹€ μ—†μ–΄μ§€λŠ” κ±°μ˜ˆμš”. μ „μŸμ΄ μ—†μ–΄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κ·Έ 전톡을 이어받아야 ν•©λ‹ˆλ‹€. 그런데 사탄세계이기 λ•Œλ¬Έμ— 이 μ§ˆμ„œλ₯Ό λͺ» μ„Έμš°κ²Œ ν•˜λ‹ˆ μš°λ¦¬λŠ” 이것을 νƒ•κ°ν•˜κΈ° μœ„ν•œ μ‹­μžκ°€μ˜ 길을 κ°€μ•Ό ν•˜λŠ” κ²ƒμž…λ‹ˆλ‹€. ν¬μƒν•˜κ³  λ΄‰μ‚¬ν•˜λ©΄μ„œ 이것을 ν™•λŒ€ν•΄ κ°€λŠ” κ±°μ˜ˆμš”